의맥
- 관리자
- 장창훈
- 전체회원수
- 5명
의맥은 가톨릭의대 교지였습니다.
1966년부터 1988년까지 매년 1회 발행하는 잡지였으며 22호를 마지막으로 발행이 중단되었습니다.
의맥인에게 의맥과 의맥편집실은 안식처였고 젊은 시절을 추억하는 마음의 고향입니다.
- 제 연락처는.....
- 엄혜경의 미국 전번은 856-434-1398 입니다^^
- 엄혜경
- 15.11.13
- 조회 89
- 사이버 의맥실이 열렸습니다.
- 동창회 홈페이지에 의맥편집실을 열고자 합니다. 그동안 다음에서 소식을 주고 받았지만 이제는 학교 동창회 홈피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1981년에 강남으로 이사와서 지하의 의맥편집실을 받고 좋아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비비아나랑 익성이 인강이는 맨날 창문으로 뛰어 넘다가 야단도 많이 쳤구요. 경운동의 볕도 안드는 지하에서 살다가 햇볕드는 의맥실은 집만큼이나 아늑하고 좋았답니다. 동창회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얻은 사이버 의맥실은 제게 비슷한 감동을 줍니다. 여러분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 장창훈
- 13.09.13
- 조회 149